Linux terminal 사용팁

 TIP!
  LInux의 폴더경로를 Path라고 부르는데 cd 명령어를 이용할 때에나
다른 명령어를 이용할 때 키보드에 있는

Tab키를 누르면

Path가 자동생성된다.
ex : /u01/app/oradata/ 폴더가 있는경우 
      $> cd /u01/app/ora
      까지만 입력후 Tab키를 누르면 경로가 자동생성되서
      $> cd /u01/app/oradata 까지 만들어진다.
다른 경로도 마찬가지며 현재 폴더안에 폴더가 하나 밖에없는 상태에서 Tab을 누르면
그 폴더의 경로로 생성이된다. ls 명령어의 경우에도 $> ls -al /u01/app/ora 까지만
입력후 Tab을 누르면 자동생성된다. 유용하고도 쉬운 tip이므로 반드시 알고있어야 한다

 TIP2!
  LInux의 CLI는 기본적으로 이전에 실행했던 명령어들을 기억하고 있다. 
Terminal에서 키보드의 화살표방향을 위아래로 움직여보면 전에 했던 명령어들을 볼 수 있고
좌우로 이동해서 고칠 수 있다. 

오타냈다고해서 다시칠필요가 없다

. 꼭 기억하자.


 TIP3!
  절대경로와 상대경로라는 것이 존재한다. 예를 들어 mkdir을 실행할 경우
$>mkdir -p /oracle/linux/
이런식으로 생성한다면 Linux커널구조상 가장 상위에 있는 / 폴더에서부터 생성을 하는것이다.
하지만
$>mkdir -p oracle/linux/
라고 명령어를 입력할 경우에는 지금 현재 있는 경로에 폴더를 만들겠다는 의미이다.
  또한 Linux는 기본적으로 대소문자를 구분하기 때문에 경로 설정시에는 이 부분을 고려해야한다.
대소문자를 잘못 넣어서 이동을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.

  TIP4!
명령어의 옵션들은 조합이 가능하다.
예를 들어 ls명령어를 사용할 경우 모든파일의 상세정보를 열람한다면
$> ls -al
따위로 열람한다.

  TIP5!
terminal창이 복잡하다면 $ clear 명령으로 한번에 위쪽으로 올릴 수 있다.
옵션은 필요하지 않으니 명령어 입력줄에 clear 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쳐보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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